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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조회:248
제목  초 3~6학년 대상 영어 집중보충수업 실시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초 3~6학년 대상 영어 집중보충수업 실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영어기초진단이 실시되고 집중 보충수업이 제공된다. 영어 말하기 연습을 위한 인공지능 교습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는 등 초등학교 영어교육이 전반적으로 강화된다.

교육부가 제시한 교내 ‘영어놀이터’의 구축 사례
교육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의 초등학교 영어교육 내실화 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정규 교과과정에서 영어는 3학년부터 배우게 된다.

다만 영어의 경우 사교육을 받는 경우가 많고 학부모들의 요청도 있어 현재 올 3월부터 초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놀이·활동 중심의 방과후 영어수업이 허용되고 있다.

내실화 계획은 3학년부터 시작되는 정규 영어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부는 초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말 혹은 학년초에 기초학력진단 평가 등을 실시한 뒤 보충수업이 필요한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 등을 이용해 집중 보충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기회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어 말하기 연습 시스템’을 개발해 보급키로 했다. 현 ‘EBSe 온라인 영어독서 프로그램’도 서비스를 확대 개편해 학생들이 보다 쉽게 각종 영어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학교 내에는 기존 학교공간혁신 사업 등과 연계해 다양한 영어도서·학습교구 등이 갖춰진 ‘영어놀이터’ 설치 확대를 추진한다. 영어놀이터 학교는 내년 중 전국 100개 학교에 시범운영한 뒤 운영 성과를 고려해 확산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역간 영어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각 시·도교육청과 함께 화상 영어수업, 영어캠프 등도 지원한다. 영어캠프는 학기나 방학 중 교내·외 강사를 활용해 3~10일간 영어기초, 생활영어, 영어 마술·요리·독서 등을 진행하는 집중 영어 프로그램이다.

원어민 배치가 어려운 초등학교에는 ‘정부초청영어봉사장학생’을 확대 배치하기로 했다.
(경향신문외 다수신문 2019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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